龜城君 瞻 

龜城君 瞻   [1554(명종 9)-1599(선조 32)]

휘는 청(瞻). 자는 사원(思遠).

풍산군의 장남이다. 천품이 준수하고 뛰어나 의기를 주장하니 온 집안이 중하게 여기어 장자라 일컬었다.

공은 처음에 귀성부정을 제수받았다가 도정에 올랐다.

1599년(선조 25) 6월7일에 별세하니 향년46세였다. 1592년(선조 25) 임진왜란 때에 세자 광해군을 모신 공로로 귀성군에 증직되었다.

배위는 증 현부인 창녕성씨(1553~1590)로 판서 세장의 딸과 현부인 파평윤씨로 희천의 딸이다.

묘갈명이 있다. 묘소는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청계산 와동이다.